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형/국가별 현황 (문단 편집) ===== [[필리핀]] ({{{#blue X}}}) ===== 냉전 시대이던 [[라몬 막사이사이]], 카를로스 가르시아, 디오스다도 마카파갈, [[페르디난드 마르코스]] 정권 시절에는 사형제가 활발하게 집행되었다가 1986년 민주혁명으로 집권한 [[코라손 아키노]] 정권에서 사형제도를 폐지했다. 그러나 1993년 [[피델 라모스]] 정권에서 범죄율 증가를 이유로 사형제를 부활해 1999년까지 집행했다. 그러다가 2006년 [[글로리아 아로요]] 정부에서 다시 사형을 폐지했다. 2016년까지는 실질적으로도 사형이 선고되거나 집행되는 일이 없었지만 [[로드리고 두테르테]] 대통령이 집권한 2016년 이후로는 명목상으로만 사형제가 폐지되어 있을 뿐 마약사범들을 재판 없이 [[즉결처분]]하는 등 사실상 사형제 존치국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. 사형제 부활도 시도하였으나 결국 실패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